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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Programming5

사용자 스토리 : 실무 적용 사례 (04) [앞 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면 이제 스토리(혹은 스토리 카드 ^^;)를 하나씩 분석해 보도록 하죠. 지난 번에 스토리에 하나씩 번호를 매겼었는데, 그 순서대로 진행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좀 무리가 있습니다. 우선, 이해가 편한 부분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에서 '추정치'는 며칠 만에 구현할 수 있느냐,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각 스토리 아래쪽에는, 해당 카드에 적혀있을 만한 내용을 함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카드에 스토리 번호를 함께 적었는데, 실제로는 이 번호는 필요가 없습니다. 번호를 순서대로 유지하는 비용이 쓸데없이 더 붙기 때문이죠. 그냥 제가 설명을 돕기 위해 적었다고 생각해주세요. 11. 네트워크 관리자는 시스템의 상태 (가동상태? 중지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 2007. 10. 1.
사용자 스토리 : 실무 적용 사례 (02) (앞 글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것보다는 더 다양한 사용자가 있을 법도 합니다. 그래서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같이 할 사람이 좀 있었으면 고민을 안했어도 되었을텐데.. ㅎㅎ) 생각해보니, VoIP 사용자로는 두 가지 부류가 있을 수 있겠더군요. 하나는 일반 VoIP 전화 사용자이고, 다른 하나는 음성/화상 겸용 VoIP 전화 사용자. 어떤 사용자냐에 따라서 시스템에 바라는 바도 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관리자도 두 가지 부류가 있을 수 있겠더군요. 네트워크를 관리할 네트워크 관리자와,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인 CRM 관리자. CRM 관리자 입장에서는 고객의 불평불만을 처리할 근거 자료가 필요하니까, 혹시라도 전화가 안된다면 그 원인을 신속하.. 2007. 9. 28.
사용자 스토리 : 실무 적용 사례 (01) User Stories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지는 솔직히 얼마 되지 않습니다. ^^; 몸담고 있는 조직이 개발 조직이 아니라서, 사실 개발 방법론쪽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그다지 도움이 되는 상황은 아니죠. 하지만 그렇다고 개발을 아주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가급적이면 개발을 잘 하는 것이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Extreme Programming, User Stories, TDD, CVS 등등 연관되어 있는 방법론, 기법, 기술 등을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과연 이 상태 (지적 욕구에 충만한 이런 상태) 가 얼마나 오래 갈 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ㅋㅋ 지속되는 동안에는 이 블로그에도 엇비슷한 글들이 계속 올라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2007. 9. 27.
Extreme Programming 다이어그램 출처: http://www.extremeprogramming.org/map/project.html 위의 다이어그램에서 흥미있는 부분은 Spike에 관한 부분이에요. Spike는 Release Planning을 하기 위한 기본 자료입니다. 그러니까, 일의 규모나 시간 요구량을 가늠하기 위한 솔루션이죠. Spike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에 상응하는 개념이에요. 폐기해도 좋은 시스템이죠. 이 시스템은 시스템의 유저와 소통하고, 일의 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서만 필요합니다. 꼭 최종 시스템에 가까울 필요는 없어요. 유저 스토리가 그것과 별개로 작성되고, 이것이 '요구사항' 형태로 'Release Planning'에 입력으로 제공된다는 것을 유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2007.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