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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6

슈발베 cx-comp 700 x 35c 타이어 코렉스 아르곤에 원래 달려 있는 타이어는 켄다의 700 x 28c 타이어였습니다. 이 타이어의 문제는 내구성을 주된 지향점으로 삼다보니 튼튼하긴 한데 타이어 교체하기도 어렵고, 뭣보다 트레드가 영 부실해서 '미끄러 질만한 지형이군' 하는 느낌이 오면 '반드시 미끄러진다'는 거였죠. 일년쯤 타고 나니, 자주 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더군요. 그래서 타이어를 교체하기로 하고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주안점을 둔 것은 시내 + 약간의 험로 주행에 적합하도록 타이어를 좀 넓은 걸로 교체한다교체가 쉬워야 한다 물망에 오른 것은 슈발베 마라톤이었는데, 슈발베 마라톤 타이어는 하나에 40,000원 정도 하는 높은 가격이 부담. 그래서 결국 낙찰된 타이어는 슈발베 cx-comp 700 x 35c. 이 타이어는 보시다시.. 2012. 11. 25.
프로코렉스 아르곤: RunKeeper와 동네 한바퀴 RunKeeper와 함께하는 동네 한바퀴 그 두번째 시간. 이번에는 코스를 달리해서 갑천변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운동할 때 여러가지 위험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젊은 사람들이죠. 이번 '동네한바퀴'에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5km쯤 달렸을 때 찾아왔습니다. 맞은 편에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열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학생들이 거의 자전거 도로를 점유하다싶이 하면서 오고 있었거든요. 보통은 맞은편에서 오는 .. 2011. 10. 24.
프로코렉스 아르곤: RunKeeper와 동네 한바퀴 아르곤을 이리 저리 매만지고 드디어 자전거 출근에 도전한 것이 지난주 월요일(2011.10.10) 이었습니다. 출근길에서는 '별로 어려울 것도 없구만!'이라고 느꼈고, 퇴근길에서는 터널을 지나다 "어쿠 이거 만만하진 않네"를 느꼈습니다. 퇴근길을 겁나게 만드는 것은 어둠이었습니다. 대책없는 어둠은 철들고는 그다지 자주 느껴본 적이 없었던 공포를 고스란히 모든 감각의 한 가운데로 돌려놓았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EL-135N을 쓰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keysc&logNo=120131816350 물론, 다른 전조등도 많습니다. http://piaarang.com/146 이런 글도 한번 참고해 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그런데 제가 쓰는 전.. 2011. 10. 17.
프로코렉스 아르곤: 브레이크 슈 교체 (RSB-410) 아르곤에 달려 있는 브레이스 큐의 제동력이 미심쩍은 분들은 아마 한번쯤은, 티아그라 급의 듀얼 피봇 브레이크로의 전환을 꿈꾸셨으리라 본다. 하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패드만 갈아끼우는 차선책을 선택해 볼 수도 있는데, 아시다시피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슈는 패드만 교체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완전 통짜다. 패드를 갈아끼우고자 한다면, 패드를 갈아 끼울 수 있는 형태의 브레이크 슈를 달아야 한다. 이런 슈로 가장 저렴한 것 중 하나가 디바인(DIVINE) 사의 RSB-410이다. 코바이크에서 저렴하게 구했었는데, 지금은 품절이다. RSB-410은 시마노 듀라에이스 호환이라서, 듀라에이스 패드를 끼울 수 있다. 물론, 처음에 구매하면 달려 있는 패드는 듀라에이스 패드는 아니다. 듀라에이스 패드는 구천원~.. 2011. 10. 7.